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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42
12월 3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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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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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데살로니카후서 2,16-17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한 해가 말미, 시간이 한 번 더 바뀌고, 시간이 어디서 오고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놀라게 할 때,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지 못할 때,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주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잘 알게 하시고, 새로운 한해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아르노 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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