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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41
12월 2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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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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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서 2,11-12 주님의 날은 놀라운 날, 가장 무서운 날이다. 누가 감히 그 날을 견디어 낼까? 지금이라도 너희는 진심으로 회개하여라.
데살로니카전서 3,12.13 주님께서 여러분끼리 서로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자기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버지시여, 타인의 희생으로 부를 쌓은 이들과 고된 노동으로 부를 쌓은 이들에게 자녀를 위한 최고의 유산이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물려주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마음을 열게 하시고 손을 열게 하소서.
헬더 까마라
마태복음 2,13-18: 누가복음 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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