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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40
12월 23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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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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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서 19,31 너희는 혼백을 불러내는 여자에게 가거나 점쟁이를 찾아다니거나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너희를 더럽히기 때문이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골로새서 1,13 아버지께서 우리를 암흑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영광중 영광이시요, 빛 가운데 빛이신 주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시여, 우리로 하여금 항상 준비하게 하시고, 마음과 입과 귀를 열어주소서. 우리의 간구와 기도와 찬양을 들어주소서.
토비아스 클라우스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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