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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7
12월 18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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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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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31 나를 고발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주님께서는 이 가난한 사람의 오른쪽에 서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가 당신의 나라로 가는 길 위에서 우리와 함께 가는 당신의 가난한 자매 형제들을 본다면 결코 무관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행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그들 옆에 기꺼이 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데살로니카전서 5,16-24: 누가복음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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