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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49
9월 13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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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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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빠르게 지나가니, 마치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린도후서 4,18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하나님은 영존하십니다. 그의 생각과 말씀과 뜻은 변함없이 영원한 기반이 되십니다. 그 분의 구원과 은혜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그 은혜는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하고 치명적인 고통가운데서도 인내하게하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파울 게르히르트
역대지상 29,9-18: 예레미아서 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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