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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48
9월 11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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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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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4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디모데전서 5,25 착한 행실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드러나지 않은 것도, 언제까지나 감추어져 있지는 못합니다.
인내하면서 말하도록 도와주소서.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게 하소서. 말할 때, 불쾌하지 않으면서도 힘 있게 말하게 하소서.
요한 헤어만
요한복음 9,24-38(39-41): 예레미아서 15,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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