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7-19 16:48
9월 10일(월요일)
|
|
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7
|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로마서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주님, 당신의 나라는 빛으로 가득합니다. 그 나라에서 온 아주 작은 사랑의 불꽃, 자애 그리고 정의만이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을 향한 열망을 항상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도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늘 깨어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찾고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페터 디크호프
디모데후서 1,1-6(7): 예레미아서 14,1-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