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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47
9월 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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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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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7 주님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져 주신다.
사도행전 12,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고 말하기를 "빨리 일어서라" 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가 놀라운 외경심으로 사람들 옆에 서 계셨던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가 곤경에 빠져있을 때, 우리도 당신이 우리와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소서.
사도행전 4,32-37: 예레미아서 9,1-23
창조세계에 대한 교회일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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