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7-19 16:34
8월 30일(목요일)
|
|
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1
|
시편 6,1 주님, 분노하며 나를 책망하지 마십시오. 진노하며 나를 꾸짖지 마십시오.
고린도후서 5,15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이제부터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하여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 내 죄를 용서해주소서. 당신의 은혜와 영원한 복을 내리소서.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러한 모든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의 소망을 강하게 하소서!
야고보서 5,13-16: 예레미아서 2,1-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