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7-19 16:32
8월 28일(화요일)
|
|
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8
|
다니엘서 4,34-35 나는 가장 높으신 분을 찬송하고, 영원하신 분을 찬양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렸다. 아무도 그가 하시는 일을 막지 못하고, 무슨 일을 이렇게 하셨느냐고 그에게 물을 사람이 없다.
고린도전서 1,24.25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십자가가 노여움과 어리석음이 될 지라도 내게는 현명함입니다. 무례한 조롱에도 불구하고 십자가가 내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되게 하소서. 왜냐하면 당신 자신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내가 당신께 속해있고 당신께 영광을 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티안 휘르히테곹 겔러트
민수기 12,1-15: 마가복음 10,17-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