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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32
8월 2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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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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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13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사도행전 2,46 그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많이 주셨습니다. 우리 삶에 복을 내려 주셔서 당신의 선물을 가지고 서로 즐거이 살아가게 하시고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하소서.
안셀름 그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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