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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31
8월 25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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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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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5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을 나누시던 곳의 이름을 베델(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였다.
히브리서 3,6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안사람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 우리가 그 소망에 대하여 확신과 자부심을 지니고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집안 사람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왔습니다. 당신도 지금 저에게 오십니다. 당신이 내주하는 곳이 순전한 하늘나라입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셔서 당신의 성전이 되게 하소서.
벤야민 슈몰크
이사야서 26,1-6: 마가복음 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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