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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3
10월 13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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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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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서 31,8 내가 그들을 땅의 맨 끝에서 모아 오겠다. 그들 가운데는 눈 먼 사람과 다리를 저는 사람도 있고, 임신한 여인과 해산한 여인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마태복음 22,9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임금이 종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네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
주님은 오늘날도 모든 이들이 나타나기를 요청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집이 완전히 채워지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때문에 주님은 사람들을 찾으러 거리에 보냅니다. 주님은 눈먼 이와 다리를 저는 이와 곤경에 처한 이들도 부르시고자 합니다.
프리드리히 콘라드 힐러
마태복음 5,17-24: 예레미아 애가 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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