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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2
10월 10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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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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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3,6 너희는 가난한 사람의 송사라고 해서 그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된다.
빌립보서 4,8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염려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게 하기 위해우리에게 많은 민족과 문화 그리고 여러 인종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누가 당신의 자매이며 형제인가?
카나다에서
아가서 8,4-7: 예레미아서 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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