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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0
10월 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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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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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 5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나를 고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마가복음 2,3.5 그 때에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때문에 아주 치명적인 경우에라도 하나님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비네 네겔리
사도행전 12,1-11: 예레미아서 3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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