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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0
10월 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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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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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1,1.2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셨다.
누가복음 4,16.21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오늘 이루어졌다."
이 땅에 하나님의 은혜의 해가 열리게 하소서! 주님, 우리에게 오셔서 온 민족이 주님의 복을 받게 하소서. 두려움이 있을 때 당신께 피하고 정의와 평화가 꽃피우게 하소서. 주님, 우리에게 오소서. 모든 이들이 크게 호산나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소서.
카를 베른하르트 가르베
마태복음 18,10-14: 예레미아서 3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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