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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59
9월 2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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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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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0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요한1서 4,10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신실한 아버지는 자녀에게 자상하게 자신의 것을 줍니다. 하나님도 가련한 죄인인 우리에게 항상 그렇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십니다. 모든 죄를 은혜로 용서하소서. 그래서 우리가 이겨내게 하소서.
미하엘 바이세
요한복음 18,3-9: 예레미아서 31,18-2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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