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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7
10월 2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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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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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9 한 마디 주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생기고, 주님의 명령 한 마디로 모든 것이 견고하게 제자리를 잡았다.
마가복음 7,34-35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서 탄식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에바다" 하셨다. (그것은 열리라는 뜻이다.)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였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나는 일상의 한 가운데서 감사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나를 위해 행하셨던 것을 전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나의 입에 바른 말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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