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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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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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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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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서 10,6 주님, 주님과 같으신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주님의 이름은 크시고, 권능을 지니셨습니다.
빌립보서 2,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의 생명을 당신의 손에 맡기게 하소서. 나의 눈을 맡아 주셔서 온전한 정신으로 당신을 향하게 하소서. 나의 혀를 주관하여 주셔서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관하여 증언하게 하소서.
마태복음 7,21-27(28.29): 빌레몬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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