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7-19 17:28
11월 17일(토요일)
|
|
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6
|
시편 69,5 하나님, 주님은 내 어리석음을 잘 알고 계시니, 내 죄를 주님 앞에서는 감출 수 없습니다.
골로새서 2,14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조문들이 들어 있는 빚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으셔서, 우리 가운데서 제거해버리셨습니다.
높은 보좌위에 계신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자. 그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 우리 마음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로인해 우리가 죄로부터 해방을 받고 항상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미하엘 바이쎄
마가복음 13,30-37: 고린도후서 13,1-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