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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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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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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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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5,28 내 혀로 주님의 의를 선포하겠습니다. 온종일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야고보서 1,26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주님, 당신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손을 이끄십니다. 당신은 내 발걸음을 인도하십니다. 당신은 내 입을 열게 하십니다. 당신은 나의 보호자가 되시며 나의 힘이 되십니다. 당신이 움직이시기 때문에 나는 활동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3,1-9: 고린도후서 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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