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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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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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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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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5 주님의 손에 나의 생명을 맡깁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속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3,22-23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 영원히 나를 속량해 주소서.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나에게 이의를 제기할 아무런 의인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께 온전한 소망을 두었습니다. 나를 당신으로부터 떨어뜨릴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은 견고한 성이시요 피난처 되시고 안전한 항구이시며 닻이십니다.
아모스 코메니우스/테오도아 길
마태복음 26,20-25: 고린도후서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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