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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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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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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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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5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로마서 5,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세상의 구주되신 주님, 당신이 우리에게 행하셨던 것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갈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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