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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08
11월 2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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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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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애가 3,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누가복음 21,19 너희는 참고 견디는 가운데 너희의 목숨을 얻어라.
돌이켜보면 아주 참담한 날들을 지나면서 끝까지 어두움을 참아내며 절름발이처럼 버텨온 것이 보입니다. 나의 하나님, 당신은 늘 그 길에서 당신 손으로 나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마리 노엘
누가복음 22,49-53: 고린도후서 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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