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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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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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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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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4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서 제 집을 짓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히브리서 4,9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많은 근심과 염려, 많고 다양한 목적들이 우리를 서로서로 갈라놓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명의 나무에서 완전히 잘라낼 가지가 없음을 압니다. 생명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요한계시록 2,12-17: 이사야서 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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