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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4
12월 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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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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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30 주님은 그에게 피하여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누가복음 12,22.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은 음식보다 더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더 소중하다.
내가 근심과 불안을 가져오는 일들과 아주 수시로 변하는 것들에 신경을 쏟아야 하는가? 아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진정한 쉼을 가져다주는 사랑에 관심을 집중하고자 한다.
뉘른베르크 1676
마태복음 23,37-39: 이사야서 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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