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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4
12월 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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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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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8 주님은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들이 돌이키고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신다.
사도행전 13,38 바로 이 예수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죄 용서가 선포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지상에 행했던 것들을 받아들이십니다. 주님 자신이 우리의 양이 되셔서 자신을 주셨습니다. 양되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주님의 죽음으로 우리는 은혜와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파울 게르하르트
마태복음 27,27-30: 이사야서 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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