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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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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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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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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18 의인의 길은 동틀 때의 햇살 같아서, 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빛난다.
데살로니카전서 5,5-6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이 빛은 신앙의 순례의 길에서 우리를 혼란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영원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늘 복되게 행하시고 우리에게 이러한 보물을 선물로 주셔서 당신의 나라에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요한 리스트
데살로니카전서 5,(1-3)4-8: 이사야서 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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