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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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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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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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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5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누가복음 11,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의 신실하심은 그침이 없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날 그 분께 항상 찬양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를 진심으로 받아주십니다. 내가 충분한 감사를 주님께 드리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 분은 나의 간구를 들으시고 내가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행하십니다.
크리스티안 그레고아
베드로전서 1,(8.9)10-13: 이사야서 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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