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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2
12월 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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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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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3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마가복음 11,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주님은 구원자이시기에 충분하신 분입니다. 주님은 온유함으로 움직이시고, 그의 왕관은 거룩함으로 치장되어 있고, 그의 주권은 자비로 둘러싸여 있으신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난을 그치게 하십니다. 때문에 기쁨으로 찬양 드립니다. 위업을 행하시는 나의 하나님, 찬양받으소서.
게오르그 바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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