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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2
11월 2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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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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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14 주님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가 생명의 빛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닐 수 있게, 내 발을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13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은 나에게 좋은 것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겪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당신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내게 짐을 지우지 않으십니다. 주님, 오늘 내게 주어진 짐을 지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케 하소서.
디트리히 본훼퍼
골로새서 4,2-6: 이사야서 5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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