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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0
11월 24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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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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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3 나의 하나님, 온종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밤새도록 부르짖어도 모르는 체하십니다.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당신께 피하오니, 나를 내치지 마소서. 하나님, 진노를 내리지 마소서. 심판대로 보내지 마소서. 당신의 아들이 나를 속죄하여 주셨습니다.
마르틴 루틸루스
요한계시록 20,11-15: 베드로후서 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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