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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7:30
11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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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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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1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마가복음 14,23-24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오십시오, 오십시오, 은혜의 자녀된 자들이여, 여러분들의 계약을 새롭게 하십시오. 우리 주님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신실함으로 맹세하십시오. 사랑의 고리가 힘이 부족하다면 예수께서 다시 힘주실 때까지 간구하십시오.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마태복음 26,59-66: 베드로후서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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