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7-19 16:18
7월 22일(일요일)
|
|
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6
|
시편 119,148 주님의 말씀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베드로후서 1,19 또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의 별이신 주님이시여, 오소서, 오소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맑은 빛으로 함께 하소서. 오, 주님,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것처럼, 더 이상 당신으로부터 떨어지게 할 아무것이 없을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하소서.
오트마 슐츠와 헨리 스로나 코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