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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17
7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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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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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9 당신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습니다.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빛 속에 있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당신은 우리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얼굴이 죄와 죽음 그리고 저주로 위협받는 우리에게 은혜와 평화를 발하기 때문입니다.
요한 크리스토프 불름하르트
요한계시록 3,1-6: 마가복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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