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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16
7월 20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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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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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6,11 다니엘은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고린도후서 4,9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선하신 예수님, 나는 어려울 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서 당신께로 갑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유일한 주님이시자 친구이신 당신을 향한 내적 열망인 사랑이 나를 몰고 가기 때문에 당신께로 갑니다.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내 마음속에서 믿음과 소망 가득한 사랑을 일으키십니다.
요한네스 타울러
요한복음 19,31-37: 마가복음 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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