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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5
8월 1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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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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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서 1,8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로마서 8,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버지여, 우리가 멀리서 당신께 간구하게 하시고 우리의 십자가와 고난가운데 머물게 하소서. 우리의 기쁨의 근원이신 주님이시여.
파울 게르하르트
신명기 4,27-35(36-40): 마가복음 8,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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