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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5
8월 17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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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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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15 나는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뵙겠습니다. 깨어나서 주님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이것이 우리를 만드신 아버지의 뜻입니다. 당신의 아들은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성령이신 하나님도 신앙 안에서 우리를 주관하고 계시고 우리를 하늘나라로 이끄십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루드비히 헬름볼트
누가복음 23,27-31: 마가복음 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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