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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4
8월 16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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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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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8,1 너의 목소리를 나팔 소리처럼 높여서 나의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알려라.
디모데후서 2,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신실하신 주님, 우리는 당신의 약속의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당신 없이 길을 가려고 할 때에도 당신은 우리 옆에 서 계십니다. 우리가 우리 인간 스스로 영광에 이르려는 것에 반하여 당신의 말씀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로마서 11,13-24: 마가복음 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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