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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4
8월 15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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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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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5,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에게 달려올 것이니, 이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3-4 바울이 기록하기를: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는 약하였으며, 두려워하였으며, 무척 떨었습니다.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성령이여, 태양 빛이 어두운 곳을 비취듯,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하소서. 항상 빛을 발하게 하셔서 당신을 모르는 이들이 우리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하소서.
요한복음 4,19-26: 마가복음 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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