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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4
8월 13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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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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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서 2,2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젊은 시절에 얼마나 나에게 성실하였는지, 네가 신부 시절에 얼마나 나를 사랑하였는지, 저 광야에서, 씨를 뿌리지 못하는 저 땅에서, 네가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0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우리는 아무 것도 얻지 못했고 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잃어버린 아이처럼 파멸상태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은혜 속에서 매일 매일 우리를 지켜주시고 어두운 길에서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르노 푀츠
로마서 11,1-12: 마가복음 8,1-9
1727년 8월 13일: 베르텔스도르프 교회에서 성만찬예배
하나님의 영을 통해 형제단공동체의 헤른후트 거주자들이 연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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