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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3
8월 1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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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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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4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낱낱이 알고 계신다. 내 모든 발걸음을 하나하나 세고 계신다.
고린도후서 5,10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에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섬김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작은 일을 하다가 불안함을 느끼고 평탄하지 않을 때 말씀으로 위로받게 하소서! 주님의 통치를 기다리면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일이 끝나는 지점에서 당신의 일이 시작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헬무트 골비처
누가복음 12,42-48: 마가복음 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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