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7-19 16:23
8월 10일(금요일)
|
|
글쓴이 :
블레스
 조회 : 81
|
시편 119,26 내가 걸어온 길을 주님께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도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으니, 주님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요한복음 15,12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 마음은 주님의 말씀에 신실하고 견고하게 매어있습니다. 주님, 제가 가장 최상의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시면, 당신께서 주신 계명을 따라 올바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코넬리우스 벡커
요한복음 19,9-16: 마가복음 7,24-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