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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3
8월 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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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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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8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마가복음 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혼인 잔치에 온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있느냐?
우리 마음의 친구이신 예수님, 당신은 모든 이들의 가장 깊은 양심을 알고 계시고, 그들을 용서와 자비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자비가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피에르 로저, 떼제 공동체
에베소서 5,15-20: 마가복음 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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