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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9 16:21
8월 2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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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블레스
 조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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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9,14 주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의로우십니다.
로마서 2,1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사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우리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서로 빼앗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께서 주신 신뢰를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신뢰를 무너뜨리고 서로 분열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외르크 칭크
누가복음 11,33-26(37-41): 마가복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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