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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1 16:20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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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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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삼하 7,9
나는 네가 어디로 가든지, 언제나 너와 함께 있겠다.
요 14,9
예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저녁과 아침에 주님은 우리를 돌보십니다. 복을 주시고 자라게 하십니다. 하지만 불행은 막아 주십니다. 이러한 것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누울 때 그분은 우리 곁으로 오십니다. 우리가 설 때에 주님은 우리 위에서 자비로 감싸 주십니다. 파울 게르하르트
요 14,7-14: 잠 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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