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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1 15:57
소망을 투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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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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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투구로
미 7,8
지금은 어둠속에 있지만, 주님께서 곧 나의 빛이 되신다.
살전 5,8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예수여, 나의 빛이시여! 영혼이 침잠해져 있을 때, 당신의 광선이 비칩니다. 지금 나는 사랑에 점화되어 뜨거운 용기로 나와 내 이웃을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
눅 22,39-46: 삼하 18,19-1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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