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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0 17:20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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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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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시 59,17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주님은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기에, 아침마다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노래합니다.
막 1,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나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시기 때문에 그 분께 충고를 받고자 합니다. 그분은 이 새날에 내가 하는 일에 복을 내려 주십니다. 그 분께 몸과 마음, 생명을 드립니다. 그분이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합니다. 게오르그 니게
약 4,1-10: 삼상 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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