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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9 16:13
당신의 자비를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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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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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비를 찬미합니다
예레미야 31,34
그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를 알아라’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1서 3,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당신은 내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구세주의 죽음으로 가련한 나를 당신께 이끄셨습니다. 그로인해 영원히 즐거운 삶을 살게 되었기에 나는 당신의 자비를 찬미합니다.
- 필립 프리드리히 힐러
요한복음 18,28-32 ; 요한계시록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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