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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9 16:11
옛날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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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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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을 기억하고
시편 143,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행적을 돌이켜 보며, 주께서 손수 이루신 일들을 깊이깊이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 1,22-24
바울이 기록하기를 : 유대지방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들은 “전에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전에 없애 버리려고 하던 그 믿음을 전한다” 하는 소문을 들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가 한일로 하나님께 줄곧 영광을 돌렸습니다.
나는 방황하고 창백한 몰골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찾았으나 발견치 못했습니다. 나는 당신으로부터 몸을 돌려 만들어진 빛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을 통하여 내가 당신을 식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요한 쉐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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